이슈 조계종 스님과 미얀마 학생청년의 6km 오보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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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발자국마다 절을하는데 일반 절이 아니라 '오체투지'라고
무릎을 꿇고 두팔 닿게 절하고 쭉 배까지 땅에 닿게 뻗고 다리도 쭉 뻗고 머리도 땅에 닿게 누우는게 한 회...
이걸 쌀쌀한날에 유엔인원위 사무실에 서한 갖다주기까지 6km동안 진행
미얀마 빨리 잘 해결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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