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유튜버들이 홍보하는 해외선물 계좌의 실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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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일요신문 기자인 유튜버가
불법적인 유튜버들의 해외선물계좌 홍보를 저격했다.
이들의 수법은 배너에 불법 계좌업체들 번호를 달고
마치 자기 계좌인것처럼 모의거래로 투자하면서 사람들을 모집하는데,
실제로는 불법 업체들의 거래프로그램내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사람들이 잃으면 그 수수료를 나눠 먹는다고 함.
심지어 일부 유튜버들은 불법 대여계좌 배너에
합법적인 이베스트투자증권의 배너를 합성해서 홍보까지 했다고하는데,
실제로 이베스트증권사에선 유튜버 박호두라는 사람 말고는 다 자기들이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2달전에도 비슷한 내용으로 저격영상을 올렸지만
그땐 유튜버들을 직접 지목하지않아서인지 계속 홍보한다고
이번에는 직접 유튜버들을 하나하나 지목하며 저격하고 실계좌 인증으로 천만원 내기까지 걸었음
실제로 유튜버들이 직접 지목당하니까 이번엔 이슈도 좀 되고 기사도 하나 둘 나오고 있는 중 ㅋㅋㅋ
불법토토 홍보나 다름없는데
어떻게 지금까지 대놓고 홍보하고 방송해왔는지 궁금할 정도네...
과거에도 저런거 몇번 이슈됐었는데 다들 그냥 흐지부지 넘어간다고함
(내용출처 - 기자왕김기자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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