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조선구마사 폐지 해외판권도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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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는 "작품에 참여했던 모든 스태프분들과 관계자분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해외 공개에 대해서도 "해외 판권 건은 계약해지 수순을 밟고 있으며, 서비스 중이던 모든 해외 스트리밍은 이미 내렸거나 금일 중 모두 내릴 예정"이라며 "시청자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77/000029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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