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MBC 드라마 첫방부터 성희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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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0&aid=0003347111
논란이 된 부분은 지난 24일 MBC 수목드라마 ‘오! 주인님’의 마지막 장면에서 그려졌다.
집을 계약한 오주인은 알몸상태의 한비수와 마주했고, 두 사람의 비명 소리와 함께 방송은 끝이 났다. 이때 알몸 상태로 샤워하던 이민기의 주요 부위는 복숭아 이모티콘으로 가려진 채 전파를 탔다.
파격 알몸 장면에 누리꾼들은 불쾌감을 호소했다. 26일 오후 현재 ‘오! 주인님’ 시청자 게시판에는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남자 알몸은 보여줘도 된다고 생각할까”, “성상품화를 멈춰달라” 등 비난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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