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췌장암’ 투병 유상철, 위독한 상황 ‘가족 외엔 면회도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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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상철 감독은 암 세포가 뇌까지 퍼져 한 쪽 눈이 실명된 상태라고 전해졌다.
유상철 감독의 지인은 “석 달 전에 보낸 메시지를 감독님께서 아직도 읽지 않으셨다"면서 “위독한 상황이다”
라고 말했다. 현재 유상철 감독은 한 병원에서 병마와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감독님께서 잠시 회복하면서 컨디션이 좋았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급격히 나빠졌다”면서
안타까워했다.
2002년 월드컵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유상철 감독님의 쾌유를 빌어보자. 기적이 일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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