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피의 주말에 짓밟힌 인도주의 > 정보이슈/이슈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정보이슈

이슈 미얀마 피의 주말에 짓밟힌 인도주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건들이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25.141) 작성일 21-03-31 01:44 조회 586 댓글 1

본문

3월27일 하루에만 군부에 의한 인명피해는 최대 130명까지 본다.

피해자 중에는 미성년자와 어린이, 학생과 청소년 임산부를 포함한 공무원 및 보건 종사자 간호사와 축구 선수도 있었다.

 

FB_IMG_1616950748471.jpg

Phyo Thant Wai 박사

만달레이디비전  Wan Dwin Township에서

3 월 27 일 총에 맞은 시민을 치료하다가 목에 총을 맞아 사망.

 

FB_IMG_1616950745836.jpg

 Thiha Tin Tun 박사

만달레이시 42 번가에서 3월27일 총에 맞은 시민을 치료하다가 팔과 머리에 총을 맞고 사망.

 

FB_IMG_1616950741629.jpg

 

간호 학교 2 학년 학생 인 Ma Thein Zar Hein(20세)

 Monywa에 있는 간호학교 기숙사에서 시민들을 치료하다가

3월28일 기숙사로 쳐들어온 군인들이 쏜 총에 머리를 맞아 사망.

추천1 비추천 0

댓글목록 1 /

목록으로 돌아가기
전체 5,603건 107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YE-AH.NET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 정보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