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선수, '세 손가락' 경례…말레이 축구협회 "출전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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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4521931

30일 하리안메트로 등 현지매체와 AFP통신 등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셀랑고르FCⅡ에서 뛰는 미얀마 선수 헤인 텟 아웅(19)은 지난 6일 PDRM FC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골 세리머니로 세 손가락 경례를 했다.
말레이시아 축구협회는 헤인 텟 아웅에에 한 경기 출전정지를 명령하고, 또 다시 이 같은 행동을 되풀이하면 더 무거운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짓 싱 시두 말레이시아 축구협회 징계위원장은 "축구는 인종, 종교, 정치를 초월해야 한다면서 "축구는 사람들을 단결시키고 분열되지 않도록 하는데 이용돼야 하며 어느 한 편을 들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거 완전.... 프리홍콩 하스스톤 대회 판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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