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방송커리어 내내 어려운 사람들을 물심양면으로 도왔던 박수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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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억씩 고아원에 꾸준히 기부하고
기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보호자를 자처하며
오랜 기간 관심을 가지고 챙겨줬고 지금도 마찬가지임
그 외의 사회 각계각층의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줌
누군가는 자신의 사리사욕을 더 채우기 위해
친가족에게까지 사기치고 모든 걸 뺐으려했지만
누군가가 오직 물질적으로만 생각했던 '돈' 이라는 것은
박수홍에게 있어서는
힘든 이들을 도울 수 있는 가치있는 보상이자
그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살아온 인생의 노력이자 신념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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