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나개 시절 강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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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거 개는 위대하다 였나
아무튼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는
그 프로의 순한 맛 정도.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예능색이 강해서 자극적인 요소 같은거 만들어서 조금 보기 그럴떄도 있더라.
어쨌든 강형욱이 사자개 금표를 솔루션 한 적이 있음
참고로 이곳은 요양원인데도
날뛰는 순간 절대 견적 안 나오는 저 우람한 금표를
솔루션 하는데 성공.
파양 권고라던가 그런거 일절 없었음.
(이날 강형욱 물릴거 각오하고 여름인데도 긴 옷 입고감)
진짜 어마어마한 피지컬
그런데 이런 강형욱이 파양권고를 한 개도 있었음
바로 삽살개 당근이
이미 집에서 아이들 문적도 있고
주인분들도 감당이 불가능한 수준.
파양 아니면
진짜 장시간으로 훈련 시키지 않으면
키우는게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내림.
그리고 이 방송 이후
다음화에서 해명 방송도 해야 했는데
집단정신병 걸린 애견인들인지
개색히들인지
훈련 시킬 생각을 해야지
파양권고를 하는게
트레이너로서 말이 되냐고
준나 개 처럼 짖어되었기 때문.
그러니까 요양원에 사람 많은 곳에서도
이 친구에게
파양권고를 안했던 강형욱이
당근이한테는
파양권고를 했는데
애견인인지 나발인지 하는 것들이 ㅈㄹ 했던 것.
우리나라에 애완견 관련 사고가 끊이질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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