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용진 1000만원 빌린 이야기의 진실 > 정보이슈/이슈

 

 

 

 

 

19년 10월 14일 이여름, 진용진에게 계좌 빌리려 했으나 무산됨

 

 

19년 11월 8일  진용진, 이여름이 ₩20,000,000 빌려주겠다 했으나 사양함

 

 

영상 클릭하면 위의 카톡 내용 나옴

 

 

 

 

 

 

이후 카광이 폭로한 

 

 

19년 11월 15일 진용진이 ₩10,000,000 빌려달라고 함

 

 

 

 

 

이후 

 

 

20년 1월 22일 진용진 이여름에게 돈 다갚음

 

 

 

 

 

 

 

 

이여름이 전국진에게 보낸 녹음파일

 

 

 

 

 

 

 

 

 

 

 

다음은 진용진과 전국진의 대화

 

 

 

 

 

 

 

 

 

 

 

 

요약하면

 

 

진용진이 처음 해명했듯이 이여름이 국비지원 문제로 버는 돈을 자기 계좌에 넣을 수 없으니 진용진 계좌에 넣겠다고 했고

 

이후에 이여름이 2천만원 빌려주겠다고도 함

 

그리고 이후 진용진이 이여름에게 1천만원 빌려달라고 해서 이여름이 빌려줌

 

 

여기서 진용진은 기억의 왜곡이 일어났고 맨처음 국비지원 문제로 돈 내 계좌에 넣겠다라는 걸 위주로 기억하다보니 자신이 돈 빌려달라고 했다라는

 

부분은 잊어버리게 됨....

 

 

 

 

이여름이 국비지원문제로 돈 네 통장으로 넣을께와 진용진이 돈빌려달라고 했다 두 내용이 사실 다 같이 있었던것...

 

 

 

처음에 이여름이 국비지원문제를 꺼낸걸로부터 채무관계가 시작되었다고 생각되서 기억의 왜곡이 생겼던걸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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