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촬영할때 아파트 공용전기 무단으로 쓰다 걸린 방송국.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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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5일 오후 9시 37분쯤 서울 송파구 풍납동에서 방송국 제작진이 아파트 공용 전기를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주민 신고를 받았다. 해당 아파트에서는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를 촬영 중이었다. 이 프로그램 출연자인 코미디언 김학래⋅임미숙 부부가 이 아파트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3&aid=0003606529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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