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에서 남양유업을 고발해서 2달간 일부공장에서 생산하는 남양유업 제품을 볼수없다고하네요 > 정보이슈/이슈

정보이슈

이슈 식약처에서 남양유업을 고발해서 2달간 일부공장에서 생산하는 남양유업 제품을 볼수없다고하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니신느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20.89)
댓글 0건 조회 742회 작성일 21-04-16 00:39

본문

SBS_20210415_202954.894.jpg

SBS_20210415_202958.646.jpg

SBS_20210415_203009.014.jpg

SBS_20210415_203019.839.jpg

Screenshot 2021-04-15 at 20.27.27.jpg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575847

많이 아쉽군요

아이고 아쉽다 깔깔

추천1 비추천0

URL 복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정보이슈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3803	[이슈] "LH 정규직 전환자 중 93명 임직원 친인척"... 채용 청탁까지	귀큰놈들시발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4-16	1	609
3802	[이슈] 무거운 손수레 끌며 아파트 오르는 택배노동자	건들이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4-16	1	769
3801	[이슈] 에스파 몰카 무고 진행상황	건들이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4-16	1	676
3800	[이슈] 마소 연구원 "우주가 통속의 뇌라면?"	개소리잘함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4-16	1	706
3799	[이슈] 일본은 왜 오염수 마신다고 증명 안된다고 한발빼는가??	크롬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4-16	1	637
3798	[이슈] 세월호 7주기 오늘자 허지웅 인스타.jpg	폴리시아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4-16	1	662
3797	[이슈] (실화) 콜드플레이 크리스마틴 오늘 한국에서 발견 / BTS 콜라보 루머	개소리잘함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4-16	1	791
3796	[이슈] 5/18에 스시먹고 욕먹음(후기추가)	크롬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4-16	1	840
3795	[이슈] 고덕 아파트 ‘문앞배송’ 재개 이유	진크화이트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4-16	1	572
3794	[이슈] 수에즈운하 입막 배상판결.jpg	진크화이트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4-16	1	639
3793	[생활] 고기 핏물을 빼면 안되는 이유	크롬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4-16	1	717
3792	[이슈] 미얀마 주재 17개국 대사 공동성명에 참여한 유일한 아시아 국가	유니신느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4-16	1	707
3791	[이슈] 어제 홍콩에서 벌어진 일	건들이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4-16	1	604
3790	[이슈] 이탈리아 사람들도 인정한 한국의 마카롱	유니신느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4-16	1	685
3789	[이슈] 에스파 몰카 관련 사진작가분 인스타스토리 (부제: 악플쓴 언냐들 롬곡 파티 벌이는 현장)	진크화이트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4-16	1	695
3788	[뉴스] 패배로 기우는 미얀마 시민혁명	크롬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4-16	1	800
3787	[이슈] 백종원이 칭찬한 이번주 골목식당	폴리시아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4-16	1	644
3786	[이슈] 강동구 귀족 타운 근황	귀큰놈들시발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4-16	1	521
3785	[이슈] 내일부터 남양 제품 2개월 간 판매 중지	건들이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4-16	1	667
열람중	[이슈] 식약처에서 남양유업을 고발해서 2달간 일부공장에서 생산하는 남양유업 제품을 볼수없다고하네요	유니신느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4-16	1	743

정보이슈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3803

[이슈] "LH 정규직 전환자 중 93명 임직원 친인척"... 채용 청탁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