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군인 영하20도 난방 없이 격리... 양동이에 용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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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889546?sid=102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1월 코로나 의심 증상이 있던 병사와 접촉자들을 동파된 폐건물에 격리한 것입니다. 난방은 커녕 물도 나오지 않는 곳이었는데 병사들은 이곳에서 전투식량을 먹으며 사흘을 버텨야 했습니다.
ㄹㅇ 살인자 강간범보다도 못한 취급 받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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