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독일에서 회원수 40만명 아동 포르노 플랫폼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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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독일 연방치안청(BKA)과 인터넷·컴퓨터범죄퇴치본부(ZIT)는 세계 최대 아동포르노 교환 다크넷 플랫폼인 ‘보이스타운’을 폐쇄
지난 2019년 6월부터 주로 남아를 대상으로 한 성폭행 사진과 동영상을 교환하는 통로가 된 이 플랫폼의 회원 수는 40만명을 넘어서는 규모였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특히 교환된 사진과 동영상 중에는 유아에 대한 심각한 성폭행 장면도 포함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3명 - 운영진 2명과 회원 1명 등 3명을 체포
운영진2 - 서버 운영
회원1 - 3500건의 아동 성폭행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린 혐의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3098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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