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아픈 갓난아기의 치료를 거부하는 미국 의료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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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올리버쌤의 아기가 태어났는데 배꼽이 아물지않아 수술을 해야 할거 같아 진료를 받았던 소아과에서 다른 병원에 추천서를 보냈는데
첫번째 병원은 진료받을 병원이 자신의 보험이 적용안되는 병원이어서 거절되고
두번째 병원은 이유없이 거절당함.
올리버쌤의 의료보험이 한달에 200만원이나 내는거라는데 그것도 모든 병원에서 적용되지 않고
그 보험과 연결된 병원에서만 적용된다는건 정말 어이가 없네...
이런거 보니까 진짜 한국의 의료시스템이 정말 잘되어 있는거구나란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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