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격리 장병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페이지 정보
본문
2020년 2월
국방부 관계자는 “격리 장병들의 식판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있는 것을 알고 있지만 1식 3찬이 원칙인데 온란이에 떠돌고 있는 주먹밥 등의 사진은 사실확인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페이스북 게시물은 격리 장병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이들에 대한 급식에 신경을 더 쓰겠다는 취지”라고 해명했다.
2020년 10월
한편, 육군 제36사단 측은 <오마이뉴스>와의 통화에서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라면서 "확인되는대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라고 밝혔다.
21년 4월
우선 도시락으로 제공되는 격리자용 급식을 일반 장병들의 급식이 시작되기 전에 우선적으로 포장 배식해 제공하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동안 일반 장병들의 급식이 끝난 뒤 격리자용 도시락을 뒤늦게 챙기다 보니, 음식이 모자라 부실한 급식이 제공된 경우가 있었다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조치라고 군은 설명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162265_34866.html
21년 5월
격리자들을 많이 챙겨줘야 해서 이만큼만 줘야 한다고 했다"며 "격리자들만 챙기라는 게 아니라 병사 전체가 배부르게 먹을 수 있게 해달라"고 적었습니다.
현역병으로 보이는 네티즌들도 "내 닭강정은 저것보다 적었다", "강제 다이어트 중"이라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육군은 "심려 끼쳐드려 매우 송구스럽다"며 "배식 시스템 전반에 대해 다시 확인하겠다"고 했습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5/04/2021050490152.html
병신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1(curr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