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더럽다고 안 받을까봐.." 80대 할머니가 동전 닦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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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이유를 묻자 박 할머니는 “나보다 못한 사람들 도와주려고”라고 답하며 살포시 미소를 지었습니다.
“매일 폐지를 팔고 받은 동전에 뭐라도 묻어 있으면 더러워서 돈을 받지 않을까봐…하나하나 깨끗하게 닦아가며 모았어.”
아.. 할머니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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