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백신 근황 (21.05.18 : 한방에 백신거부론자들 전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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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백신 근황 (21.05.18 : 한방에 백신거부론자들 전멸)
https://news.yahoo.co.jp/articles/1c4766af5b184b29d6624dc9f84ecde87f59636e
어떤 시의 간부가 특정한 시민에게 편의를 제공
스키 약국은 일본 전역에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의료 대기업
스기 약국의 회장 부부의 예약을 시에서 우선적으로 확보했음
스기 약국의 비서한태 시 건강과에 전화
비서 : 4월 19일 부터의 고령자 입소시설 접종으로 맞을 수 있을까요?
직원 : 안됩니다.
또 전화옴 이번에는 직원이 아니라 과장이 대응
비서 : 님하고는 말이 안통함, 윗선 불러요
부장한태 바꿔줌
부장 : 특별 대우는 안됩니다.
비서 : 회장 부부는 약제사(약사)니깐 의료 종사자로써 맞을 수 없을까요?
부장 : (약국) 점포에서 직접 일하고 있습니까?
비서 : 안나가고 있지만 안되나요?
를 시작으로 죽어라 전화 해서 결국은 부시장까지 올라갔고 가예약
해당 지자체에 얼마 없는 대기업에게 강력한 압력을 받고 있다고 인식했다고 함
이게 내부 고발에 의해서 발각 되고 예약은 취소 되고,
시장, 부시장등 사죄 기자회견을 열게 됨
회사는 "전국의 여러분에게 불쾌한 행위 였음 밤낮으로 노력하고있는 전국의 행정 분들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결과가되어 버린 것을 깊게 사과 말씀드립니다"라고 사죄. 배경은 상담역이 폐암을 앓아 큰 수술을 경험하고 있던 것으로부터, 회사 비서 의한 배려가 있었다고한다. "그 사명감 때문에 여러 차례 문의를 반복 한 것에 대해 불편을 끼쳐 드려했다"고 설명하고있다.
한편, "회장 스기우라 자신은 과거에 과민성 쇼크를 경험하고 있으며, 백신 접종 희망하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강조했다. 회사의 비서가 반복 상담 한 경위를 공개하고있다.
스기 약국에서도 4과문을 냄.
"그거 비서가 과잉충성해서 문의만 한거에요! 회장님은 몰랐었고, 아나필락시스 쇼크를 당해서 백신 안맞으신대요!"
라는 꼬리짜르기를 하려고 함
그런대 이 입장문을 발표하는 순간 회장 부부는 집단접종시설로 이동중이다가, 취소 되었다는 전화 받고 바로 튀었음
이걸 보고 일본인들
1. 대기업 회장 부부 쯤 되는 상급 시민도 국민들이 맞는 백신을 국민들이 맞는 집단접종시설에서 맞아? 따로 맞는게 아니고?
2. 추하게 개소리 해가면서 맞으려고 한 넘들이 다른 기업도 아닌 의료 대기업 스기 약국 회장 부부라고?
3. 압력을 가해서 얻어낸게 고작 일반인들 다 접종하는 날 같은 대서 첫날 접종 받을 예약을 할 수 있는 예약전화번호 뿐이야?
이건 맞아야 된다 가즈아!
를 시전하면서 백신 공포증이 전멸 했다는....
황당한 결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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