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란치스코 교황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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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3일.
자신의 교황명이기도 한 성 프란치스코가 잠든 이탈리아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대성당을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성인의 무덤에서 미사를 집전한 후 재위기간 중 세 번째로 발표한 회칙인 <모든 형제(Fratelli Tutti)>에 서명했고
그 내용이 오늘 공개됨.
언론에 알려진 회칙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음.
시장의 자유가 모든 것을 지키기 충분하다고 믿게 하려던 사람들이 있었으며
이들은 낙수효과와 같은 마술이론(magic theories)이
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좋은 경제정책이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지
일자리를 줄이는 것이 아니다.
2008년 세계금융위기는
항상 손해보지 않고 탈출할 방법을 찾는 권력자들의 자유만 늘렸다.
개인의 사유재산권은 부수적인 자연권으로 인정되어야 하는데,
한 사람의 존엄한 삶을 위해 필요한 것이 부족하다면
이는 다른 사람이 그것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유한 사람들은 모든 사람의 이익을 위해 베풀어야 하며
강대국들은 가난한 국가들과 부를 나눠야 할 의무가 있다.
저열하고 이기적인 정서에 편승해 인기를 얻으려는 정치인들이
타국을 향한 증오와 공포를 획책하고 있다.
핵무기와 사형제도는 철폐되어야 한다.
원문
http://www.vatican.va/content/francesco/en/encyclicals/documents/papa-francesco_20201003_enciclica-fratelli-tutti.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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