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조폭이 인천 노래방 살인사건에 분노한 이유 > 정보이슈/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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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Ow2HxYDuw

저기 나오는 콧털은 부천에서 조폭 생활하다 청산하고

식당하면서 살고 있음.  

요약

1. 인천 조폭들한테 물어봐도 허민우 모름. 

    (조폭이 아니거나 1-2년 살짝 했을 가능성 큼)

2. 허민우는 보호관찰 중이었는데 보호관찰이랑 조폭 전과자 관리하는 관리대상은 다름. 

   - 관리대상 : 수시로 담당 경찰이 전화와서 현재 거주지랑 직장 주소 묻고 한번씩 부르면 가서 근황 보고해야하고 타이트하게 관리함. 

   - 보호관찰 : 한달에 한번씩 보호관찰소 가서 거주지 같은거 적어서 제출하면 끝 

3. 허민우는 코로나 시국에 불법 노래방 영업하다 손님을 죽였음.  

    불법 영업이었으니 알바도 없고 CCTV도 없고 간판도 꺼져있어서 범죄가 일어나기 좋은 환경임. 

4. 코로나 시국에 불법 영업한 점을 강조해서 불법 업소에 대한 사람들의 경각심을 가지게 해야하는데 보호관찰을 소홀히 했다는 식으로 보도 돼서 애꿎은 법무부 직원들만 피해를 봄. 

5.  정작 불법 업소 단속 책임이 있는 구청이나 경찰은 쏙 빠지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