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남녀 소위가 빈 초소를 '만남의 장소’로 사용하다 들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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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 임관 후 교육을 받던 남녀 소위들이 교육시설 안에 둘만의 ‘만남의 장소’를 마련하고 교제하다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소위 MZ 세대 장교들을 수개월 동안 외출·외박도 없이 교육시설내에서 가둬놓고 교육시킨 탓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육군은 25일 “광주 상무대 육군 보병학교에서 신임장교 지휘참모관리과정(OBC·옛 초등군사반) 교육생인 남녀 소위가 지난 23일 사용하지 않는 초소에 군용 모포 등을 바닥에 깔아 놓고 만나는 장소로 이용하다 적발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낮 초소 주변을 지나던 부사관에게 적발됐고, 이 부사관이 현장을 사진 촬영해 단톡방에 옮기면서 외부에 알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07614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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