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강사건 이러다 방구석코난들이 친구A를 죽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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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도 없고 알리바이도 점점 맞춰지는것 같지만
친구A가 손정민을 죽였다는 매우 확고한 믿음 + 자기 자식 죽은것마냥 감정실어 과몰입
기레기의 간접적인 선동질 + 유튜버렉카의 직접적인 선동질
이건 이제 안죽였다는 확실한 증거가 나와도 못 막음. 저 사람들한테는 친구가 죽였다는 것만이 진실임.
팝콘 씹으면서 구경만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이미 손정민군을 지 자식처럼 생각하는 광기에 찬 인간들이라
경찰이 무혐의 내리면 직접적으로 행동하며 친구A한테 죽자사자 달려들거고
이민가도 끝까지 따라가서 괴롭힐 기세인데 이거 심리적으로 버티는 20대가 어디있음.
억울하다고 해명한다 -> 저거 끝까지 거짓말한다!
이민간다 -> 지가 쫄리니까 도망간다! 잡아와!
ㅈ살한다 -> 죄책감을 못이기고 죽었다!
70~80년대에 사람 고문해가며 무고한 사람도 '니가 범인이지 자백해' 했다는데
이제 그짓을 시민이 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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