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강] 의대생 아버지 블로그에 달린 공감되는 댓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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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도 처음엔 자기 자식 잃은 부모 심정을 100%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그 심정이 오죽할까 싶었는데
이제는 아무리 슬프고 괴로운 처지에 놓여 있다 하더라도 자기가 한 모든 말과 행동이 정당화될수 없다는 느낌을 먼저 받음.
어떤 증거가 나오고 진짜 전세계 합동수사단이 수사를 하더라도 자기가 원하는 결론 안가져오면 다 조작이다 그럴 기세던데
심정 이해와는 별개로 그 덕분에 낭비되는 행정력 = 불타고 있는 내 세금이 얼마냐 싶기도 하고
나중에 이거 진정되면 진짜 제2의 타진요가 되어서 오히려 사람들 기억에 안좋은 쪽으로 남을것 같단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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