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개들 앞 불려가 고개숙인 80대 공공근로 할머니..입마개 요청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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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0603105700244
(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양주시 옥정호수공원에서 입마개를 안 씌운 대형견 두 마리가 벤치를 더럽히자 80대 여성 노인공공근로자가 견주에게 이를 지적했다.
그러자 견주는 시청에 민원을 제기해 '노인교육 똑바로 시키라'고 요구했고, 시와 노인담당기관은 며칠 후 노인을 해당 공원으로 데려가 개들이 짖는 앞에서 견주에게 사과했다.
이 일대 환경정화와 안전유지 등 공공근로하는 노인들은 이로 인한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
A씨는 '노인들 교육을 똑바로 시켜라', '노인들의 근무태도가 좋지 않다', '노인들이 잡담한다'는 등의 지적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서 그친 게 아니라 A씨는 "우리 개들한테 지적한 그 노인으로부터 사과를 받아야겠다. 그 장소로 다시 데려와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시는 노인봉사단을 관리하는 위탁기관에 '민원을 처리해야 하니 사과하라'고 권했고, 결국 B씨는 다시 옥정호수공원 벤치로 끌려나가 A씨에게 사과해야했다.
미친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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