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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GS25, '남혐 논란' 장기화에 편의점주 엑소더스 시작?...올해 출점계획 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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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니신느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20.89) 작성일 21-06-04 08:21 조회 38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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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pim.com/news/view/2021060200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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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는 올해 점포 800개 순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 들어 점포 증가 숫자는 100여개에 그친다. 일반적으로 한 달에 점포 50~60개씩 출점하던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저조한 성적이다. 라이벌인 CU의 절반에도 못미친다. 

 

업계에서는 한 달간 이어진 '남혐 논란' 여파로 보고 있다. 이번 사태에 따른 불매운동 여파로 타격을 받은 기존 편의점주들의 이탈과 맞물려 예비 창업자들이 브랜드 이미지가 추락한 GS25를 선택하기엔 경영 부담이 있을 수 있다는 불안감이 작용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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