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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3살 딸로 위장해 학교에 간 30살 엄마 체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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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폴리시아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22.107) 작성일 21-06-08 00:08 조회 5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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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192215?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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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보안 실험 명목으로 딸 대신 학교에 갔던 엄마, 불법침입으로 체포

 

가르시아는 “7교시까지 마쳤고 점심 시간에는 마스크를 벗은채 형편없는 맛의 피자까지 먹었지만, 아무도 내가 딸 줄리가 아니란 사실을 알아채지 못했다”며 “마지막 7교시에 한 여교사가 내가 줄리가 아니란 것을 알고 왜 이런 일을 하느냐고 묻길래 사회적 실험중이라고 대답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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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학교에서 딸로 위장해 하루를 보내는 내내 무척 떨리고 두려웠지만, 자신의 실험이 성공으로 끝나자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올들어 미국에서는 225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했지만, 학교의 보안이 취약하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학교 보안 강화에 미국인들이 내는 세금이 더 쓰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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