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상담' 좋은 아저씨, 몸사진 보냈더니 '악몽' 시작 > 정보이슈/이슈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402186?event_id=421_1623225440431

제주판 조주빈이라 불리는 남자

N줄 요약

1. 30살 배모씨 카톡 오픈 채팅방에서 어린애들하고 섹-스 하고싶어서 여자애들이 만든 그런방만 들어감

2. 고민상담을 미끼로 어린애들에게 고민상담을 해줫으니 나체사진을 보내라, 여자라는걸 증명해라며 나체사진을 요구

3. 범행 대상의 나이가 점점 어려짐 11살에게 사귀자며 성관계를 맺음

4. 불법음란물 사이트에서 영어강사로 통하던 사람에게

여중생(14)을 소개받고 산부인과에 간뒤 자기가 병원비와 약값을 내줫다며 성관계를 강요함

5. 영어강사가 검거되며 배씨의 범행도 밝혀짐 1심에서 징역 20년 선고

6. 배씨는 너무,가혹하다며 항소 검찰은 너무 가볍다며 항소

7. 항소심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며 중형에 처해야 한다며 원심의 20년을 선고

●링크속 기사에 나오는 사진남은 영어강사라고 불리는 사람이고 배씨 사진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