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앤루니스' 서울문고 1억여 원 없어 부도…출판계 "날벼락" > 정보이슈/뉴스

정보이슈

뉴스 '반디앤루니스' 서울문고 1억여 원 없어 부도…출판계 "날벼락"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니신느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20.89)
댓글 0건 조회 736회 작성일 21-06-19 00:20

본문

출처

https://www.mbn.co.kr/news/culture/4529981

1억 6천만원 없어서..

근데 기사나 출판업계 전문가들 말로는

우리나라가 책을 점점 안읽어서

서점이 망하고 있다는듯

뭐가 뭔지 모르겠다.

추천1 비추천0

URL 복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정보이슈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592	[뉴스] [속보] 분당 서현고 김휘성군 끝내 숨진 채 발견	진크화이트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6-28	1	963
591	[뉴스] "월급은 밀리고 지갑엔 천원 뿐"…사장 차에 불지른 중국인	유니신느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6-25	1	881
590	[뉴스] "옆에서 걷기만 해도 감염"..백신 무력화 '델타 플러스'	유니신느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6-25	1	780
589	[뉴스] [속보] 신세계, 이베이코리아 지분 80% 인수	폴리시아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6-25	1	569
588	[뉴스] "친일이 정상"이라던 대학교수…길거리 성추행으로 직위해제	개소리잘함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6-23	1	742
587	[뉴스] 지인 돈 갚지 않은 '24년 레전드' 임창용, 100만원 약식명령 선고	개소리잘함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6-23	1	726
586	[뉴스] 16명이 신입 여경을…태백경찰서 2년간 성폭력 사실이었다	폴리시아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6-23	1	895
585	[뉴스] 손정민 父 "내 아들 수사 가치가 2개월인가..전담팀 구성해 달라"	폴리시아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6-22	1	734
584	[뉴스] [속보] 방역당국,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사망' 첫 공식 인정 ㄷㄷ 댓글+1개	개소리잘함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6-21	1	774
583	[뉴스] [단독] 백령도에서 배 훔쳐 월북 시도하다 표류...아무도 몰랐다	귀큰놈들시발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6-19	1	633
582	[뉴스] 대학생 6명 탄 승용차 중앙선 넘어 '쾅'…4명 사망	진크화이트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6-19	1	695
581	[뉴스] 단독] 지하철 담배 난동 30대 男 재판 넘겨졌다	폴리시아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6-19	1	727
열람중	[뉴스] '반디앤루니스' 서울문고 1억여 원 없어 부도…출판계 "날벼락"	유니신느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6-19	1	737
579	[뉴스] ??? : 음주운전후 사망사고 냈지만 윤창호법은 아니야	유니신느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6-18	1	645
578	[뉴스] 이천 쿠팡센터 불 확산...건물 내 고립 소방관 구조 난항	건들이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6-17	1	819
577	[뉴스] "나 촉법인데?"..13세 소년 절도·사기·방화범죄 끝 소년원행	귀큰놈들시발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6-17	1	694
576	[뉴스] [단독] 선배 제지에도 마취된 女환자 성기 만진 의사.. 시민단체가 고발	폴리시아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6-17	1	792
575	[뉴스] 납치당한 여성의 손가락 신호 1.1.2…한 시민이 눈치챘다	개소리잘함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6-17	1	880
574	[뉴스] 주택가 바로 옆에서 또 건물 무너트리는 방식으로 철거... 광주 건물 참사에도 아랑곳	귀큰놈들시발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6-17	1	714
573	[뉴스] [단독] 이통사 휴대폰 장려금 왜 비슷한가 했더니…이면엔 ‘정보교환’	크롬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6-16	1	535

정보이슈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592

[뉴스] [속보] 분당 서현고 김휘성군 끝내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