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단독] 백령도에서 배 훔쳐 월북 시도하다 표류...아무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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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 백령도 선박 주인 : 내가 4시 15분인가 나가서 배가 없길래 배가 두 척에서 하나가 없길래 해경에다가 바로 신고를 했죠.]
A 씨는 지난 15일 낮 여객선을 이용해 백령도에 들어왔고, 밤 11시 반쯤 북한에 가려고 배를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진수 / 백령도 선박 주인 : 배 현장에서 물어보니까, 왜 남의 배를 끌고 갔냐고 그러니까 월북하려고 그랬다고 (말했습니다).]
해경이 현재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최전방 접적 지역에서의 경계문제를 둘러싸고 또 다른 논란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진짜 스파이야?
아니면..진짜 월북하고싶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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