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친일이 정상"이라던 대학교수…길거리 성추행으로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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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131466
"그냥 비명 지르듯이 소리를 질렀다고 해요. 남자가 바지를 벗고 여자는 앉아있는 상태였고, 그 상태를 친구들이 제지를 하고 있었고요."
지난 2019년 한일정보보호협정 파기 이후 일본 아베 정권의 경제보복 때는, SNS에 "친일이 정상"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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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교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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