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늘도 우산 챙겨라(특히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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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린 시각 : 2021.06.30. 09:00 KST

오늘 아침 08:30기준 기상청 레이더 화면이다.
지금 서해상에 비구름대가 약간 있는데 이게 정오~오후 2시를 전후한 시간대 부근에 서울 수도권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보인다.
물론 지금 있는건 별거 아니네 수준의 비구름이지만 어제 비가 이미 이래저래 쏟아진 상황이라 습도가 꽤 높은데 다시 일사량이 늘어나면서 지표면이 달궈지면 또 다시 적운형 구름이 형성될 것으로 보이고, 거기에 맞춰서 저기 대기 불안정 구역(기압골)이 합쳐지면 다시 폭발적인 비구름이 형성되면서 어제 날씨의 반복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위치는 정확하게 특정하기 어렵지만 일단 바위산 부근이랑 주변이랑 고도차가 500미터 이상 나는 산봉우리들 부근이면 산등성이 서쪽에 풍상구역이 형성되기 아주 좋은 조건이니 이 부근에 있다면 비 맞을 확률이 조금은 더 높다고 생각하면 되고(주로 관악산, 북한산, 도봉산, 남한산성 인근 지역)

이건 어제 새벽 3시 기준 500hPa영역 일기도인데
우리나라 북쪽으로 기압골이 접근중인게 보임.(검정색 원) 원래 올 것이라 생각했던 북쪽 기압능(고기압)은 저기 오호츠크해 방향으로 밀려가 버리면서 오늘 날씨 예측이 빗나가 버린 결과가 되었는데
아무튼 저 기압골이 장마전선이 올라오는걸 방해하는 북쪽 찬 공기 덩어리의 정체라고 생각하면 될거. 근데 지금 한랭핵이랑 기압골 중심부랑 다소 분리가 되어있는 상황이라 약간은 냉기가 약해진(?) 상태라고 보면 될 듯 싶어(물론 큰 차이는 안날수도 있지만)
아무튼 이번 저 기압골이 지나간 다음에는 바로 뒤이어 오는 후속 기압골이 1주일 이내 범위에는 없는만큼 그 틈을 타서 장마전선(빨간 선)이 북상하지 않을까 싶어. 그러니까 장마 북상시기는 저 기압골이 완전히 빠져나간 뒤인 금요일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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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오늘 정오~오후 무렵 수도권 일대를 중심으로 또 국지적인 소낙비가 올 가능성 높음(어제 날씨 반복)
2. 장마전선은 이르면 금요일부터 서서히 북상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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