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홍대 식당 집단감염서 델타 변이 9건 확인…수도권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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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거리두기 시행을 하루 앞두고 수도권에서 코로나19(COVID-19) 확산이 거세다.
특히 수도권 원어민 강사와 서울 마포구 홍대 음식점 관련 집단감염 사례에서 델타 변이 바이러스 9건이 확인돼 비상이 걸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4609483
거리두기 완화는 커녕 더 빡세게 조여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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