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당 정치국 회의에서 비판 토론하는 북괴 해골년 > 정보이슈/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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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 해골년 또 빡돌았다 ㄷㄷ

 

쟝은이가 코로나 방역실패 등등 빡돌아서

간부란 간부는 모두 총집합 시켰는데

쟝은이는 그렇다치고, 김여정 이 ㅈ같은년이 야부리를 존나게 털었는데

 

 

 

 

돼지새끼의 큰 그림으로 판 벌려준거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많다

 

 

 

 

 

 

 

근데 이렇게 간부들이 욕쳐먹고 있는 가운데 호구새끼가 하나 있는데

 

 

바로 이 븅신새끼다.

 

공식 서열로는 엄연히 쟝은이 다음 No.2 권력자임에도 불구하고

 

오빠 빽 믿고 설쳐대는 동생년이 당 간부들(특히 최고위 간부들) 공개저격으로 쌩지랄 하는거에 줘털리고 있었다는 것..

 

게다가 김여정의 공식 직책은 겨우 '당 부부장' 따리임

직책 이름만 봐도 대충 감이 올 것임

공식적인 서열로는 여정이가 호구룡해보다 무조건 낮음

 

근데도 이렇게 힘을 못 쓴다?

 

 

북한 전문가가 아닌 내가 예상하기에도 이새끼 말년 ㅈ된 느낌임

 

 

 

 

 

 

 

 

 

 

 

그리고 예상이 아니라 이미 ㅈ된 인물이 있으니..

 

 

군 권력 2인자 병철이

 

 

 

자그마치 "일하는 흉내만 낸다." 라는 극찬과 함께 문책을 당했으며

 

로동신문에 박제까지 당했다는 것은 사실상 숙청과정 밟혔다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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