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65세가 된 미얀마 쿠데타 대빵 근황.news > 정보이슈/이슈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정보이슈

이슈 어제 65세가 된 미얀마 쿠데타 대빵 근황.news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롬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23.39) 작성일 21-07-04 18:11 조회 648 댓글 2

본문

2021년 7월 3일 어제부로

미얀마 쿠데타의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총사령관이

65세가 되었다.

 

 

원래대로라면 미얀마 육해공 장성들의 정년이 65세라

흘라잉도 진작에 군복을 벗어야 했지만

올해 2월 쿠데타를 일으킬 때 정년 규정을 삭제해

흘라잉이 죽거나 자진 사퇴하지 않는 한

자리에서 물러날 일은 요원하다.

 

 

 

 

01.PNG

 

E5YRvh6WUAIqdN0.jpeg

E5YRv59XwAkXjs3.jpeg

E5YRwLJXwAIr-J-.jpeg

 

 

그래서 미얀마 시민들은 흘라잉의 생일날

그의 사진을 찢거나 불태우고

 

 

 

 

02.PNG

 

E5XOL0DVoAsqZQL.jpeg

E5XOMBQVkAExE8D.jpeg

E5XOMcbVcAYWU9W.jpegE5XOMOdVgAMYjrt.jpeg

 

 

장례식 때 상갓집에서 조문객들에게 제공하는

미얀마 국수인 모힝가를 만들어 인증샷을 올리고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존재"라며 저주했다.

 

 

 

 

추천1 비추천 0

댓글목록 2 /

목록으로 돌아가기
전체 778건 4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YE-AH.NET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 정보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