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유부남이 딸을 자신에게 넘기라해서 토막살인한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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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재벌이 16살 차이나는 딸을 아내로 주면 사업지분을 주겠다고 했으나, 아버지는 이를 거절 다툼중 격분해 죽임
죽은 재벌은 6자녀를 둔 유부남인데,
심지어 아내의 사촌이었음
피의자는 평소 온화하다고 소문났던터라 우발적 살인으로 판단하여 징역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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