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에서 신규로 퍼지는 코로나 '람다' 변이.JPG > 정보이슈/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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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47731

https://cmobile.g-enews.com/view.php?ud=202106171100548445f67c3fc824_1&ssk=newmain_0_2&md=20210617130304_R

https://news.nate.com/view/20210617n13781

기존의 신종플루, 사스의 재감염지수가 1~2 정도 수준이었는데 코로나 알파가 3~4 수준.

코로나 델타가 7 이상임. 많이 확산된 인도에서는 전파력이 더 강화된 코로나 델파 플러스까지 확산됨.

현재 페루, 칠레, 에콰도르, 아르헨티나에서 발견되고 있음.

람다 변이는 치사율과 전염율이 델타 수준이라, 보건전문가들이 곧 관심 변이종 항목에 추가될 거라고 예상함.

한편, 페루에서 보고된 람다 변이는 델타에 못지 않은 신규 변종이라 함. 알파, 감마 변이보다 감염력은 높아졌고 중국산 시노백 백신의 항체는 무력화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