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코로나 확진자 폭등하는 이유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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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나 몰라라, 300명 모여 ‘한강 술파티’… 경찰 뜨자 200명 도주, 100명 적발 6.29
2·3차 술자리가 새벽까지"… 확진자 폭증 속 한강공원 '술판' 여전
야외라 괜찮아, 딱 한잔만 더"…한강공원 음주금지 첫날에만 251건 적발


코로나19 대규모 확산에도 장맛비 뚫고 곳곳서 '야외음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이틀째 1천 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한 7일 밤 서울시의 '야외 음주금지' 행정명령은 장맛비 덕분에 효력을 발휘했다. 다만 빗속에서 은밀하게 '술판'을 벌이는 시민들의 모습도 포착됐다.
예전부터 한강공원에서 새벽까지 돗자리깔고 술마시고 하는 놈들이 많던데 어제부터 금지한다니 그나마 다행이네. 밀접 접촉하면서 마스크 벗고 안주와 음주 섭취하면 아무래도 위험할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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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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