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수원서 전주로 장소 옮긴 ‘미스터트롯 콘서트’ 시민반발로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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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콘서트가 수도권 4단계로 어렵게 됨
그럼 1단계인 전주로 ㄱㄱ
방역수칙 3단계 적용한다고 했지만
공연 한회차에 최대 2800명 입장함
전북도민들 들고일어남
결국 취소
수원에서 안된다고 전주가서 공연하는거랑
수도권에서 술못먹으니까 지방가서 술먹겠다고 하는거랑
뭐가 다름? 취소되긴했다지만 전주로 옮겨서 한다는 생각자체를
이해할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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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시아님의 댓글
아니 1단계인곳가서 공연하면 뭐 클린한가
더 위험하지 4단계인 서울 사람이 거기로 가면?
걍 공연 취소를 해야지 강행하고 앉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