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프가니스탄에서 홀로 처절하게 싸우고 있는 부대 > 정보이슈/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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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코만도 여단 (ANA Commando)

 

그린베레가 훈련 시킨 정예부대. 병력은 9개 대대 1만명 정도로, 개별적으로 강습타격까지 벌일 정도로 잘 싸우는 부대임.

 

장비 역시 미군이 쓰던 민트급 중고품을 그대로 받아 써서 엥간한 타국 특수부대보다 장비빨도 압도적,

 

사기도 바닥이고 전투력도 시원찮은 아프가니스탄군에서 미군이 유일하게 신뢰했음.

 

 

미군만큼 탈레반을 하도 족치고 다녀서, 탈레반들이 죽이고 싶어 안달 나있는 0순위.

 

항복한다 해도 아까 올라온 동영상처럼 처형 당할 확률이 지극히 높음.

 

 

 

 

 

현재 미군이 떠난 아프간에서 밀려오는 탈레반과 배신 때린 아군들을 상대로 처절하게 항전 중임.

 

미군이 다시 개입하지 않는 이상 전멸할 것이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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