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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점점 커져가는 올림픽 음악감독 오야마다 케이고 폭로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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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음악계에서 유명한 오야마다 케이고가 올림픽 음악감독으로 선정

그 전부터 인성 개빻은걸로 유명했고, 학폭 관련해서 그걸 인터뷰에서 자랑스럽게 떠벌림

올림픽이 다가오자 얘가 한 과거 발언들이 재조명

조직위원회에서 "과거 발언에 대해 사과했고 지금은 높은 윤리관을 가졌다" 며 옹호

장애인 및 외국인들도 이지매한 건에 대해 패럴림픽에서 분노

오야마다 본인이 사임

올림픽 사무총장이 "시간이 지났고 용서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고 발언

사촌동생이 "(네티즌들) 니들이 바라는대로 정의가 이루어졌구만" 하면서

트위터에서 오야마다를 옹호하다 계정 삭제하고 튐

오야마다가 작곡한 노래를 오프닝으로 하던 일본 방송들이 방송 중지

오야마다 케이고가 작곡한 일본 마루코는 아홉살 OP (기간: 1996년 6월 2일~1998년 6월 28일) 노래가 있는 에피소드들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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