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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은 LG' 매출 터졌다..세계 1위 등극 '대기록'
LG전자가 올해 상반기에 글로벌 가전 최대 경쟁사인 미국 월풀을 큰 격차로 따돌리며 생활가전 부문 선두에 올랐다.
LG전자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재택 수요 등에 힘입어 국내와 해외 전 지역에서 폭발적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LG전자가 공시한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LG전자의 지역별 매출 실적은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했다. 중국과 유럽에서 각각 59.4%, 43.5% 급증했고 중남미(31.9%)와 북미(28.8%) 등이 뒤를 이었다.
LG전자는 가전수요 증가에 창원공장을 풀가동 중이다.
https://news.v.daum.net/v/2021072211010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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