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헬스클럽 대표 물놀이장서 20대 직원 장난으로 밀어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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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합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10시 20분께 경남 합천군 합천호에 위치한 모 워터월드 선착장에서 A씨가 직장동료인 20대 남성 B씨와 20대 여성 C씨를 장난삼아 물가로 밀어 빠뜨리게 했다.
C씨는 스스로 물에서 빠져 나왔으나 B씨는 빠져 나오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해당 시설 직원들이 호수로 뛰어들었으나 B씨를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직원들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B씨는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은 대구에 소재한 헬스클럽 직원들로 대표 A씨와 함께 물놀이를 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0634505?sid=102
A씨는 "장난으로 밀어 물에 빠트렸으며, B씨도 장난으로 수영을 못하는 척 허우적거리는 것으로 알았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559885?sid=102
기사 제목이 물놀이장이라 오해할수 있는데
그 깊은 합천호 호수 선착장에 밀어서 사람을 빠뜨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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