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최후를 맞는 아프칸 특수부대 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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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본문
탈레반의 스코프에 찍힌 사진
포위당해서 총알 다 떨어질때까지 싸우다가
항복하라고 탈레반이 소리치자
절대로 항복 안한다고 답한뒤 차라리 죽이라고 양팔을 벌림
저자리에서 저격당해 사망
이름은 자비울라 셰르자이, 크테카스 장교였음
아프간은 현재 국토 상당수가 탈레반에게 넘어갔으나
대도시 지역은 여전히 아프간 정부군 특수부대와 민병대가 우주방어 중임
탈레반은 주로 게릴라전하다가 현재 전면공세에 들어갔는데
그만큼 탈레반 지휘부가 노출되서 아프간 정부군의 공습에 지휘관&지역 책임자들이 따이는 중
군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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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크화이트
흑정령
마운트
피곤해도 맛있는걸 보면 들어가긴 하니까
하루가 너무 바쁘다고 느껴짐
지금 이 시점의 최대 근심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근데 너무 들이부었나 싶긴함
다소 늦었더라도 해결을 보긴해야하는데
한복이 지리긴 하네 ㄷㄷ
몸매가 다부지네 ㄷㄷ
내맘대로 끝낼수가 없을 경우
빨간것만 골라먹다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