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단독] 돼지 날로 먹은 뒤 '우측 시야 장애'.. 국내 첫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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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사는 A(52)씨는 20년 이상 생돼지고기를 먹었고, 병원을 찾기 2주 전부터 심한 두통, 시야 흐림, 우측 반신 감각 이상을 겪어 병원을 찾았다가 ‘신경낭미충증’ 진단을 받았다.
구체적인 검사 결과, A씨는 우측 동측반맹과 함께 오른쪽 신체부위의 진동, 온도, 통증에 대한 감각이 떨어져 있었다. 또한 왼쪽 뇌에서, 거대한 주머니 모양의 혹이 발견됐다. 오른쪽 뇌에도 혹이 여럿 있었고 뇌가 부어 있었다.
https://news.v.daum.net/v/20201012155114616
아니 아무리 돼지가 깨끗해졌다곤해도 돼지고기를 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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