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보복 없다더니…탈레반, 지방 경찰청장 기관총 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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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초반인 아차크자이 지방 경찰청장은 탈레반이 오랫동안 표적으로 삼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동영상에서 아차크자이 청장은 천으로 눈이 가려진 채 두 손이 묶여 무릎을 꿇고 바닥에 앉아 있다. 곧이어 불꽃이 튀고 수십 발의 총알이 이 남성에게 쏟아졌고, 남성이 바닥에 완전히 쓰러진 상태에서도 총탄 발사는 계속 이어졌다.
영상은 지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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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들이님의 댓글
아차크자이는 유명한 탈레반 반대파중에 한 사람임.
본보기로 처형당한듯..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