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마이크로소프트X스팀 대형 발표 떡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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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브뉴웰(스팀 CEO)이 코로나로 뉴질랜드에 장기간 거주중임 그러던 중에
해외에서 제프 케일리에 의해서 MS 게임부서 대표 필 스펜서와 밸브 대표 게이브가 같이 있는게 특히 이슈가 됨.
특히 마소가 XSX 출시 전에 안풀었다던 대형 뉴스 2개와 연계되어 해외 대깨엑들이 행복회로 굴리던 와중에...
뜬금없이 '엑스박스 뉴질랜드' 계정으로 의문의 좌표가 적혀있는 호수 사진을 올림.
이게 뭐냐는 유저의 질문에는 '티저'라고 답변.
해당 좌표의 지명은 Steamer wharf, Steamer.
Steam이 두개나 들어간 지명..
게이브 뉴웰이 뉴질랜드에 있는게 전세계 게이머들에게 알려진 시점에서
굳이 '엑스박스 뉴질랜드' 계정으로 Steam이 들어간 지명을 지목한 마소..
킹리적갓심이 드는 상황
현재 해외에서 나오는 뇌피셜은 3가지 높은 가능성 + 1가지 희망회로
1. MS의 밸브 인수 -> 사실상 대깨엑들의 극한의 희망회로라 실현 가능성은 0.00059%. 참고로 몇년전부터 은퇴떡밥 뿌린 게이브가 , 레포데 2 전후로 후계자들 육성 실패한지라 완전 가능성이 0%다 이건 아니긴함.
2. Xcloud + Steam Link 통합 -> 엑스클라우드에 스팀 링크 통합되면서 엑스박스로도 스팀 링크 기능을 이용하게 하는 방법.
해당 이야기가 실현되는 경우 게이머들은 엑스박스로 스팀 링크 지원 게임이 가능하고 , 엑스 클라우드로 스팀 게임이 가능해짐.
3. Xbox Play Anywhere + Steam 통합 -> 플레이 애니웨어로 Xbox / MS / Steam 스토어 통합. 특히 최근에 게이브는 플래폼과 관련하여 유저 배려가 최우선이라는 인터뷰를 하였음.
4. Steam에 게임패스 출시 -> EA Play 처럼 스팀에 게임패스를 출시하는 것. 게이브는 게임패스 초창기부터 게임패스가 유저친화적이라고 똥꼬까지 빨았기에 이 역시 가능성 높은 상황. 만약 4번이 이루어지는 경우 유저들이 게임패스로 마소 진형 게임들 (기존 MS + 베데스다 게임들)은 물론이고 마소 친화적인 회사들의 게임을 월 만원~만구천원에 다 플레이 할 수 있음.
과연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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