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저출산 타격 제대로 받는 싱글벙글 올해 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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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치대 학부 선발 신설 + 의대 정원 증가로
의치한약수 정원 6600명 수의대 제외해도 6000명대
SKY 기본 모집 인원 11000명
작년기준 응시 원서를 접수한 수험생이 49만명
원서 접수후 실제 탐구까지 수능 응시한 학생수는 41만명
올해는 작년보다 응시 인원이 약간 늘긴 했지만
크게 차이가 없는 추세
이게 왜 저출산 타격을 제대로 받은거냐면
이과 응시자 비율이 올해 많아서 간신히 20만명 정도인데
20만명중에 6% 안에 들면 SKY나 의치한약 입학이 가능한것
요즘 의치한약수 >> SKY 라는 기조가 많아서
농담삼아 상위 7%면 서울대 입학가능하다는 말도 나오는 중
대입 지원 인구는 앞으로 더 떨어질 예정이라
앞으로 학벌의 메리트또한 점점 줄어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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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님의 댓글
마운트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아이피 (121.190) 작성일7프로가 서울대라니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