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흉기 난동 살인미수 일촉즉발 상황에서, 자리 이탈한 경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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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진행중에 이미 출동한 경찰과 '함께' 있던 몇 주민들
원래라면 경찰과 함께있으므로 '안전이 보장'되어야 하는 상황
범인은 경찰을 쌩까고 흉기를 들고 돌진했고
경찰은 허겁지겁 도움을 요청하려 자리를 이탈함
경찰의 도움요청 소리를 듣고 다른 주민 C씨가 구해주러 출동함
결국 주민 몇명이 칼빵맞고 쓰러짐
경찰 측의 입장
"경찰이 빨리 내려가서 도움을 요청해서 구조가 빨랐기 때문에 목숨을 건진 것을 위안으로 삼으세요."
나는 '경찰'이라고 말했고, 기사 내용 그대로를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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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신느
건들이
진짜 안믿기는게
어린이날이라는게
힘이 솟아올라 시간이됐어
기부니가 멜랑꼴리한게
시계만 바라보고있는데
하고싶은일은 많지만
칼퇴각이 보이지않습니꽈?
두근두근
날이 슬슬 더워진다 싶은데
여름이 길어진다는건 생각보다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