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317만원에 산 루이뷔통 여니 마스크가..직원은 묵묵부답
본문
생일을 맞아 남편이 큰맘 먹고 사준 고가의 명품 가방. 예쁜 가방을 마주할 설레는 마음도 잠시, 기대는
‘언박싱’을 하자마자 실망과 당혹감으로 바뀌었다. 가방에서 나온 누군가의 소지품 때문이다. 이 가방
이 누군가가 사용했던 물건이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었다. 나아가 진품 여부까지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추천0 비추천 0
MyUniverse님의 댓글
A직원이 반품된거 해당제품 처리했는데 B직원이 그걸모르고 그냥 판매
말만 명품이지 그냥 처리과정 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