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317만원에 산 루이뷔통 여니 마스크가..직원은 묵묵부답 페이지 정보 작성자 귀큰놈들시발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123.213) 작성일 21-12-05 00:51 조회 3,201 댓글 3 본문 생일을 맞아 남편이 큰맘 먹고 사준 고가의 명품 가방. 예쁜 가방을 마주할 설레는 마음도 잠시, 기대는 ‘언박싱’을 하자마자 실망과 당혹감으로 바뀌었다. 가방에서 나온 누군가의 소지품 때문이다. 이 가방 이 누군가가 사용했던 물건이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었다. 나아가 진품 여부까지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3 / 1(current) MyUniverse님의 댓글 MyUniverse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아이피 (210.121) 작성일 21-12-05 00:51 댓글 옵션 A직원이 반품된거 해당제품 처리했는데 B직원이 그걸모르고 그냥 판매 말만 명품이지 그냥 처리과정 개판 추천0 비추천0 A직원이 반품된거 해당제품 처리했는데 B직원이 그걸모르고 그냥 판매 말만 명품이지 그냥 처리과정 개판 흑정령님의 댓글 흑정령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아이피 (219.249) 작성일 21-12-05 00:52 댓글 옵션 직원이 가족모임에 몰래 쓰고 왔나보네 추천0 비추천0 직원이 가족모임에 몰래 쓰고 왔나보네 건들이님의 댓글 건들이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아이피 (125.141) 작성일 21-12-05 00:52 댓글 옵션 누가쓴통이 되버렸네 추천0 비추천0 누가쓴통이 되버렸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목록으로 돌아가기
MyUniverse님의 댓글 MyUniverse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아이피 (210.121) 작성일 21-12-05 00:51 댓글 옵션 A직원이 반품된거 해당제품 처리했는데 B직원이 그걸모르고 그냥 판매 말만 명품이지 그냥 처리과정 개판 추천0 비추천0 A직원이 반품된거 해당제품 처리했는데 B직원이 그걸모르고 그냥 판매 말만 명품이지 그냥 처리과정 개판
흑정령님의 댓글 흑정령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아이피 (219.249) 작성일 21-12-05 00:52 댓글 옵션 직원이 가족모임에 몰래 쓰고 왔나보네 추천0 비추천0 직원이 가족모임에 몰래 쓰고 왔나보네
건들이님의 댓글 건들이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아이피 (125.141) 작성일 21-12-05 00:52 댓글 옵션 누가쓴통이 되버렸네 추천0 비추천0 누가쓴통이 되버렸네
MyUniverse님의 댓글
A직원이 반품된거 해당제품 처리했는데 B직원이 그걸모르고 그냥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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